중계 요리주점1 자비로운 육사시미, 중계의 밤 중계역 인근 요리주점 중계의 밤에 다녀왔습니다.날씨가 좋아서인지 중계의 밤 옆 솥뚜껑 삼겹살 손님들이야외에서 먹고 있어서 삼겹살 냄새가 멀리서부터 풍기더군요.중계의 밤도 야외에 테이블을 펴고 먹는 커플들도 있었습니다.목요일 저녁이라 그런지, 7시가 안 돼서 도착했는데마침 한 테이블 손님이 나가고 조금 기다리다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.크지 않은 가게 안에는 테이블이 다섯개 있었고, 메뉴는 다양했습니다.한우++ 육사시미와 라구 파스타를 주문해 보았습니다.한우 육사시미는 우둔살을 얇게 썰어꽃모양으로 플레이팅되어 나오고, 맛있어서 둘이서 한판 더 시켜 먹었습니다.라고 파스타도 소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맛있었습니다.음식에 정성이 많이 들어가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중계의 밤에 모든 메뉴를 다 한번 먹어보고.. 2025. 4. 11. 이전 1 다음